
안녕하세요 : ) 오늘은 낙성대(혹은 샤로수길)에 위치한 양꼬치 식당, 로향 양꼬치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서울대입구역 골목에서부터 낙성대까지 양꼬치 가게들이 꽤 있는데요, 그중에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가게가 넓고 테이블도 쾌적해보여서 이번엔 로향 양꼬치에 갔습니다. 내돈내산 ! 서울대입구역 부근(샤로수길)에도 로향 양꼬치가 있는데요, 저는 낙성대역에서 가까운 곳으로 갔습니다. 이쪽이 2호점이라고 해요.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세팅해줍니다. 쯔란, 새콤한 양파절임, 짜사이, 양배추 내부는 넓고 쾌적합니다. (일요일 늦은 저녁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다른 날엔 웨이팅 있는 것도 종종 봤어요.)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시끄럽고 복잡한 느낌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안쪽엔 좌식테이블도 있었어..
식사
2020. 5. 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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