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느덧 8월이 다 지나가고, 슬슬 여름이 끝나가는 시점이네요. 저도 여름 막바지가 되어서야 여름휴가를 다녀왔어요 :-) 오늘은 첫번지 행선지였던 부일막국수에 방문한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서울에서 아침에 출발해, 점심 먹을 시간에 삼척에 도착했습니다. 꽤나 컸던 부일막국수 건물. 앞에 주차장도 넓게 있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해야 할 일은?! 번호표 받기. ㅎㅎㅎㅎ 번호표 받는 기계가 따로 없고 가게 내부로 들어가 카운터에서 적어주는 걸 받으면 됩니다. 들어서서 번호표 받으려고 하니까 아주머니 직원분이 다짜고짜 '한참 기다려야 하는데???' 하시고 번호표 적어주시는 남자 직원도 '한시간 넘게 기다려야 해요~' 해서 이건 먹지말고 그냥 가라는 건가,, 싶었어요. 남편에게 얘기했더니 아니나다..
여행
2020. 8. 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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