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후쿠오카 여행 시에 방문했던 쿠로가와 온천 마을 방문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보통 후쿠오카에 온천하러 간다고 하면 유후인이나 벳푸에 많이들 가시죠. 저도 처음엔 유후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후기들을 보니 유후인은 한적한 느낌보다는 관광지라는 느낌이 강하고 많이 상업화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관광지면 이것 저것 편리한 점이 많겠지만, 온천 여행만큼은 좀 더 한적하고 조용하고 곳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해서 쿠로가와에 가게 되었습니다. 쿠로가와는 다른 온천마을과는 달리 규모가 큰 호텔식 여관이 없고, 산 속에 위치한 소규모 여관이 모여있는 온천마을이에요. 덕분에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이런 쿠로가와 ..
여행
2019. 1. 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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